일상의 아름다운 세계에 초대합니다.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 12월입니다.
2025년 한 해를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계절에
그동안 꾸준히 그려왔던 유화 작품들을 모아 개인전을 갖습니다.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일상 예찬’입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과 자연, 사물 들이 지닌
아름다운 감성과 생명력, 정신을 화폭에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르네상스 이래 서양미술의 전통이었던 정확한 소묘와
동양의 선비화가들이 중시했던 기운생동을 융합하여
일상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작품을 통하여 일상의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에 위안을 받는 개인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12월의 좋은 기운을 가득 담아
한 해 마무리 멋지게 잘 하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 12
